안녕하세요 웨이브시티입니다.
지난 주말 뉴스에 보도를 보시고 걱정 및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
해당 다대포서핑 관련 업체는 저희 업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조류에 떠내려간 분이 안전하게 구조되어 다행이며
항상 바다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해경관계자 및 119구급대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서핑은 바다에서 하는 스포츠로서 특히 안전에 주의 해야함을 명심해주십시오.
지난 몇년간 갑작스런 서핑인구 증가로 서핑을 단순하게 튜브처럼 생각하고 교육없이 즐기다가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핑을 즐길시에는 반드시 검증된 현지 스쿨들에서 교육 및 조언을 받으시고 바다에 입수하시길 권장합니다.
부산 다대포 최초 서핑스쿨 웨이브시티는 다대포에 가장 먼저 서핑스쿨을 오픈한 이래
언제나 서핑 안전 수칙에 대해 반드시 숙지 할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으며,
강습생 및 렌탈생 서핑 시 반드시 바다에 강사 또는 코치들이 함께 입수합니다.
또한 강습생이나 초보서퍼들이 인지하지못할 위기상황에 대해 안전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메뉴얼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부산 해양경찰서에서 안전관련 전문가 및 우수 기관에게 수여하는
부산 해양안전 문화 리더 그룹의 위원으로 위촉, 부산 해양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 경우는 2015년도 부터 유관기관과 협조하고 공지하고 있던 내용이니 한번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필독사항 : 서핑관련 웨이브시티 안전 수칙안내 >>
첫 째,
저희 웨이브시티 서핑스쿨에서는 안전교육을 받지 않으신 분들께는 어떠한 장비도 빌려드리지 않습니다.
튜브를 빌려주듯 장비를 빌려주고 나몰라라 하는 행동은 여태 한 번도 해본 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이런 안전관련 룰을 포함하여 해양레저사업자 등록을 하였으며
국내 제1의 해양도시인 부산에서 그렇게 허술하게 안전관리를 하지도 않습니다.
둘 째,
서핑을 배우신 분들이더라도 입수 전 반드시 조류 및 위험요소 설명을 들으시고 입수하여 주세요.
조류는 날씨, 강수량, 파도의 크기 등에 따라 굉장히 다양하게 발생을 합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시고 단편적인 지식을 가진 채 입수할 경우 익사사고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명심해주시고
반드시 스쿨로 오셔서 안전 수칙 설명을 들으세요.
셋 째,
저희 웨이브시티 서핑스쿨은 초보자분들을 절대 바다에 방치해두지 않습니다.
입수를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큰 파도를 느껴보고 싶으신 것도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저희 웨이브시티는 초보자분들이 감당할 수 없는 파도라고 판단이 될 경우 강사님께서
같이 입수를 하며 항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끔 주변에서 가이드를 합니다.
피치못할 경우 경력이 오래된 서퍼 위주로 협조를 구하기도 합니다.
넷 째,
파도가 좋다고 해서 강과 동일한 선상에 위치한 파도 포인트와 강 건너 반대편 지점으로는 입수하지 않습니다.
강물과 파도가 만나는 지점은 다른 곳에 비해 수심이 얕고 파도가 높게 형성이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라이딩 후 조류가 강하게 형성되는 지점이므로 작년 3월부터 해경과 협조하여
이 부분은 입수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조류에 갖혔을 때 해경의 구조정이 가까이 갈 수 없으며 구조정 조차 전복의 위험이 있는 지역입니다.
구조가 불가능한 지역은 입수하지 말아주세요.
이때까지 저희 스쿨에서 이 지역 조류에 갖힌 서퍼분들을 열 분은 넘게 구조하였으며 서핑 경험 3일 차부터 3년 차까지
다앙했습니다. 서핑인구가 늘어나면서 미연방지 차 입수를 금하기를 권고합니다.
99명의 서퍼가 안전하게 서핑을 할 수 있더라도 1명의 서퍼가 사고가 난다라고 하면 같은 서퍼로서 입수를 하지말아달라
부탁드리는 것이 맞는 거겠지요.
다섯 째,
해수욕 기간동안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입수를 권하고 있습니다.
몰운대에 위치한 군부대에서 초소 경계 시 많은 에로사항이 있어 지속적으로 공문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퍼분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기간 동안은 사고발생에 대비하여 가급적 해경과 119가 배치되는
8시 이후부터 6시까지 입수를 권하며 늦어도 6시 반까지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섯 째,
기상특보를 반드시 참고하여주세요.
풍랑주의보, 강풍주의보 등의 기상특보 시 저희 웨이브시티는 제일 먼저 해경과 통화를 합니다.
입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저희 웨이브시티에서는 입수하지 않음을 통보드리고
웨이브시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예약자분들께 관련 내용 설명을 드립니다.
풍랑경보 등 경보발생 시에는 대한민국 어떠한 바다도 입수가 불가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참고하시어 입수 여부를 선택해주세요.
큰 파도를 타고싶은 것은 서퍼의 당연한 욕구이지만 위험한 파도를 타고자 함은 서퍼의 자질이 아닙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대포 해수욕장 안전수칙을 스쿨회원님들께 항상 교육하나
저희 스쿨을 통하지 않는 서퍼분들께 어떠한 안내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저도 서핑을 누구보다 사랑하며 바다를 아끼는 서퍼이고 서핑을 가르치는 5년, 1000명이 넘는 분들을 가르치면서
언제나 안전수칙을 제얼 먼저 가르쳐 온 서퍼입니다.
그리고 다대포 서핑스쿨을 최초로 오픈하며
적어도 어느 누구보다 다대포 바다에 많이, 오래 입수하고 공부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웨이브시티는 서퍼분들의 편의를 봐드리기 위해 정말 해경, 주변 레저하시는 분들,
119, 군부대와 자주 모이고, 구조활동을 해가며 뒤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노력을 알아달라는게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본인이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절대로 바다가 위험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본인의 사고 발생의 위험으로부터 본인을 지키기 위해 이러한 다대포의 로컬 룰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바다는 오직 서퍼들만의 점유물이 아니라는 점 명심하시어 모두가 즐겁게 누릴 수 있는 바다로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웨이브시티입니다.
지난 주말 뉴스에 보도를 보시고 걱정 및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
해당 다대포서핑 관련 업체는 저희 업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조류에 떠내려간 분이 안전하게 구조되어 다행이며
항상 바다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해경관계자 및 119구급대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서핑은 바다에서 하는 스포츠로서 특히 안전에 주의 해야함을 명심해주십시오.
지난 몇년간 갑작스런 서핑인구 증가로 서핑을 단순하게 튜브처럼 생각하고 교육없이 즐기다가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핑을 즐길시에는 반드시 검증된 현지 스쿨들에서 교육 및 조언을 받으시고 바다에 입수하시길 권장합니다.
부산 다대포 최초 서핑스쿨 웨이브시티는 다대포에 가장 먼저 서핑스쿨을 오픈한 이래
언제나 서핑 안전 수칙에 대해 반드시 숙지 할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으며,
강습생 및 렌탈생 서핑 시 반드시 바다에 강사 또는 코치들이 함께 입수합니다.
또한 강습생이나 초보서퍼들이 인지하지못할 위기상황에 대해 안전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메뉴얼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부산 해양경찰서에서 안전관련 전문가 및 우수 기관에게 수여하는
부산 해양안전 문화 리더 그룹의 위원으로 위촉, 부산 해양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 경우는 2015년도 부터 유관기관과 협조하고 공지하고 있던 내용이니 한번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필독사항 : 서핑관련 웨이브시티 안전 수칙안내 >>
첫 째,
저희 웨이브시티 서핑스쿨에서는 안전교육을 받지 않으신 분들께는 어떠한 장비도 빌려드리지 않습니다.
튜브를 빌려주듯 장비를 빌려주고 나몰라라 하는 행동은 여태 한 번도 해본 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이런 안전관련 룰을 포함하여 해양레저사업자 등록을 하였으며
국내 제1의 해양도시인 부산에서 그렇게 허술하게 안전관리를 하지도 않습니다.
둘 째,
서핑을 배우신 분들이더라도 입수 전 반드시 조류 및 위험요소 설명을 들으시고 입수하여 주세요.
조류는 날씨, 강수량, 파도의 크기 등에 따라 굉장히 다양하게 발생을 합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시고 단편적인 지식을 가진 채 입수할 경우 익사사고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명심해주시고
반드시 스쿨로 오셔서 안전 수칙 설명을 들으세요.
셋 째,
저희 웨이브시티 서핑스쿨은 초보자분들을 절대 바다에 방치해두지 않습니다.
입수를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큰 파도를 느껴보고 싶으신 것도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저희 웨이브시티는 초보자분들이 감당할 수 없는 파도라고 판단이 될 경우 강사님께서
같이 입수를 하며 항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끔 주변에서 가이드를 합니다.
피치못할 경우 경력이 오래된 서퍼 위주로 협조를 구하기도 합니다.
넷 째,
파도가 좋다고 해서 강과 동일한 선상에 위치한 파도 포인트와 강 건너 반대편 지점으로는 입수하지 않습니다.
강물과 파도가 만나는 지점은 다른 곳에 비해 수심이 얕고 파도가 높게 형성이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라이딩 후 조류가 강하게 형성되는 지점이므로 작년 3월부터 해경과 협조하여
이 부분은 입수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조류에 갖혔을 때 해경의 구조정이 가까이 갈 수 없으며 구조정 조차 전복의 위험이 있는 지역입니다.
구조가 불가능한 지역은 입수하지 말아주세요.
이때까지 저희 스쿨에서 이 지역 조류에 갖힌 서퍼분들을 열 분은 넘게 구조하였으며 서핑 경험 3일 차부터 3년 차까지
다앙했습니다. 서핑인구가 늘어나면서 미연방지 차 입수를 금하기를 권고합니다.
99명의 서퍼가 안전하게 서핑을 할 수 있더라도 1명의 서퍼가 사고가 난다라고 하면 같은 서퍼로서 입수를 하지말아달라
부탁드리는 것이 맞는 거겠지요.
다섯 째,
해수욕 기간동안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입수를 권하고 있습니다.
몰운대에 위치한 군부대에서 초소 경계 시 많은 에로사항이 있어 지속적으로 공문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퍼분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기간 동안은 사고발생에 대비하여 가급적 해경과 119가 배치되는
8시 이후부터 6시까지 입수를 권하며 늦어도 6시 반까지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섯 째,
기상특보를 반드시 참고하여주세요.
풍랑주의보, 강풍주의보 등의 기상특보 시 저희 웨이브시티는 제일 먼저 해경과 통화를 합니다.
입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저희 웨이브시티에서는 입수하지 않음을 통보드리고
웨이브시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예약자분들께 관련 내용 설명을 드립니다.
풍랑경보 등 경보발생 시에는 대한민국 어떠한 바다도 입수가 불가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참고하시어 입수 여부를 선택해주세요.
큰 파도를 타고싶은 것은 서퍼의 당연한 욕구이지만 위험한 파도를 타고자 함은 서퍼의 자질이 아닙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대포 해수욕장 안전수칙을 스쿨회원님들께 항상 교육하나
저희 스쿨을 통하지 않는 서퍼분들께 어떠한 안내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저도 서핑을 누구보다 사랑하며 바다를 아끼는 서퍼이고 서핑을 가르치는 5년, 1000명이 넘는 분들을 가르치면서
언제나 안전수칙을 제얼 먼저 가르쳐 온 서퍼입니다.
그리고 다대포 서핑스쿨을 최초로 오픈하며
적어도 어느 누구보다 다대포 바다에 많이, 오래 입수하고 공부하며 교육하고 있습니다.
웨이브시티는 서퍼분들의 편의를 봐드리기 위해 정말 해경, 주변 레저하시는 분들,
119, 군부대와 자주 모이고, 구조활동을 해가며 뒤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노력을 알아달라는게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본인이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 절대로 바다가 위험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본인의 사고 발생의 위험으로부터 본인을 지키기 위해 이러한 다대포의 로컬 룰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바다는 오직 서퍼들만의 점유물이 아니라는 점 명심하시어 모두가 즐겁게 누릴 수 있는 바다로 만들어가길 바랍니다.